기획/연출/촬영/출연/편집/디자인
나의 칭구인 국제부 기자 은빈이와 함께 찍은 영상
부서에 고프로를 새로 사서 뭔가 관찰 예능스러운 걸 찍어보고 싶어서 기획했다
숙취에 찌들어서 촬영하느라 둘다 촬영날 고생고생을 했는데ㅋㅋㅋ
조회수는 뭐 잘나오지 않았지만 우리 부서에서 기존에 안 만들던 식의 영상이기도 하고 만들 때도 고생을 많이 해서
뿌듯한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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