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출/출연/편집
기존에 있던 내친취(내 친구의 취미는 무엇인가) 코너를 레귤러화해 만든 코너, '니취미러마'.
내가 인턴 지나씨에게 야구를 가르쳐주는 컨셉이었다.
지나씨가 문제를 푸는 부분이 재미있게 나와서 다행이었다.
실전 부분 촬영 장소인 야구 배팅 오락실도 섭외가 쉽게 됐다.
당장은 조회수가 잘 안 나왔지만, 언젠가(야구 시즌이 시작하면...?) 역주행을 할 포텐이 있는 영상이라고 생각한다.
요새 LG트윈스 유튜브를 종종 보는데, 여러 시도를 하고 있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이다.
야구 선수들이 야구 하나도 모르는 지나씨 같은 사람들한테 야구를 가르쳐 주는 영상을 찍는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 컨셉은 '덕계못'?
'동영상 > 렛츠 LE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 차분한 취미를 세상 산만한 사람이 배워본다면?! 제발 집중 좀 하세요!! [니취미러마] (0) | 2019.02.25 |
---|---|
서울대에선 머글이 해리포터 속 퀴디치를 한다고? [내.친.취] (0) | 2019.01.21 |
[Eng Sub] 요즘 고등학생들의 가방엔 무엇이 들었을까? (0) | 2019.01.21 |
20대들의 TV홍카콜라 리뷰 [렛츠톡] (0) | 2019.01.21 |
수능&재수 렛츠톡 시리즈 (0) | 2019.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