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상가 3부작






부장이 세운상가 가서 영상 찍어오래서
인터넷 검색해서 3부작 기획해서 찍음
수리수리협동조합이랑 팹랩은 맘에 들게 적당히 잘 찍었는데
창의허브는 취재협조가 잘 안돼서 억지로 1분짜리 영상을 만들어냄ㅋㅋㅋㅋㅋ
그래서 세번째건 엄청 허접하다...
ㅎㅎㅎ
영상 디자인적으로는 셀레브스러운 인트로 자막을 처음 도입해보았던 영상이다
지금보니 말자막 디자인은 별로네...
팹랩서울 편에서는 초등학생을 인터뷰하려고 엄청 오래 어머니를 설득했던 기억이 난다 결국 설득 성공
나중에 아이 어머니가 잘봤다고 이메일을 보내주셔서 뿌듯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