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선배가 기획하고 형석선배가 촬영하고 내가 편집한 영상 인문학 3부작ㅋㅋㅋ
유미선배랑 일하면 편하면서도 힘들었던 게 선배가 영상 편집 시놉을 만들어줘서 정말 편했지만
또 동시에 선배가 원하는 바가 딱 정해져 있어서 그걸 맞추기는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이건 뭐 난 촬영도 안 따라갔고 선배들이 고생했던 영상인데
그래도 3부작이나 돼서 오래 편집했던 터라 기억에 남는 영상이다
나중엔...유미선배나 나나 인문학 캠프 자체가 엄청 지겨워졌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
영상디자인적으로는 투명 말자막을 처음 도입했던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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