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출/촬영/편집/디자인
뭔가 설특집을 해야할 것 같아서 아이디어 구상하다가 친구가 던져준 아이디어를 받아 만든 떡국대첩
사무실에서 쿡방찍기가 정말 쉽지 않았다 가정실습실도 아니고 싱크대나 그런게 없어서ㅠㅠ
내 기획이라 집에서 부르스타랑 기본 양념이랑 사골국물이랑 챙겨와서 찍었다
출연은 인턴 둘이 해줬는데 애들이 진짜 요리를 해본적이 없어서ㅋㅋㅋ 맛이 가관이었음
저 재료비로 뭔가 사서 먹었다면 훨씬 좋았겠지...ㅋㅋㅋ
그래도 쿡방은 다신 해선 안된다는 값진 교훈을 준 소중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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