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 기자들이 영화 1987을 봤다






기획/연출/촬영/편집/디자인

1987 3부작ㅋㅋㅋㅋㅋㅋ
오고 싶었던 렛츠팀에 처음 와서 바로 만든 영상
섭외도 편집도 쉽진 않았지만 재밌었다.
기자들 편은 인턴 지웅이랑 수진이가 와서 같이 만든 거였는데 덕분에 빨리 만족스럽게 작업할 수 있었다.
출연해주신 준혁 부장과 유미 선배도 또 출연시켜달라고 하셔서 뿌듯했던 영상
한가지 소망이 더 있다면 하정우가 이걸 봐준다면 여한이 없을듯...